여성 조선 7월호 표지 촬영에서 배우 장서희와 함께 한 ‘록’
이날 난 촬영과 동시에 록이까지 컨트롤하느라 거의 포화상태.
그동안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던 록이의 보챔..
현장에 있던 한 분의 충격적일 말.. ‘록이 분리불안증인가봐요.’
띵!! 아 어떻하지.. 너무 끼고 키웠나?
그래도 귀여운 록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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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귀여운 록 ^^